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30일(현지시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했다. 먼저 보은솜틀집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일(현지기간) 미국의 6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지난해 동일한 기한에 비해 6.7%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. 이는 월가 전공가들이 전망했던 5.6%보다 높았고, 1990년 이후 무려 36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보여졌다.

이어서 '제공망 병목 반응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'면서 '공급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당연하게 완화될 것'이라고 해석하였다.